강화군 농업인단체가 월 5만 원의 공익수당에 대해 농어업인을 무시한 졸속행정이라며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업인단체는 강화군과 옹진군의 농어업인들이 군사시설보호법과 문화재 보호법 등 이중삼중의 규제를 받으면서도 시민의 먹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천시가 공론화 과정 없이 5만 원의 공익수당을 결정한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업인 단체는 근거 없이 낮게 책정된 공익수당의 증액을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2516142506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